QT/창세기
구약
2015-10-21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12:1-3
✍️묵상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신다. 아브람의 고향인 본토 즉 살고 있던 땅 하란을 떠나는 것과 혈육 관계에 있는 친척들을 떠나는 것과 아버지 데라의 집을 떠나는 것은 고대 사회에서는 생명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게 네게 보여 줄 땅, 가나안으로 아브람이 나아가기를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약속을 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큰 민족을 이루는 것은 영토를 가지고 언어와 통치가 있는 나라를 의미하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이 약속은 성취되었다. 하나님은 네게 복을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아브람에게 성공과 번영과 풍요를 의미하는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하나님은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름을 창대하게 하는 것은 높은 자질과 본성을 가진 사람으로 존중받고 위대한 이름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너는 복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아브람이 복의 근원이 되며 복을 받은 사람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표준이 될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아브람의 성공과 번역과 풍요를 기원하며 그와 잘 지내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을 준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아브람을 경멸하고 모욕하며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를 저주할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아브람 때문에 세상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그 부르심에 나아갔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 순종 가운데 놀라운 축복을 약속을 하신다. 아브람의 개인에 대한 복은 물론 아브람과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복까지, 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족속에 대한 복을 약속하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그 부르심 가운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나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갔던 아브람과 같이 나에게도 오직 하나님만을 따르며 나아가는 믿음과 순종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에 귀 기울이며 언제든지 주님이 가라는 곳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아갈 수 있는 순종이 나의 삶에 있게 하시옵소서. 부르심 가운데 나아가는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약속이 주어진 것과 같이 순종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