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창세기
구약
2015-10-19

언약(言約)

창세기 6:17-18
✍️묵상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준비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홍수를 땅에 일으키셔서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멸절하려고 하시지만, 방주에 들어가는 것은 살아남게 하시려는 것이다. 모든 육체, 즉 인간과 동물을 포함한 모든 것을 멸망시키시지만, 하나님은 노아와의 언약을 통해 홍수에서 살아남게 하신다. 모든 것이 죽을 수 밖에 없었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멸망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멸망시켜서라도 죄악을 없애고 싶을 정도로 죄악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창조 질서를 지키고 싶어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노아와 노아의 가족, 그리고 동물 한쌍식 방주를 통해 살리셨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말씀으로 하신 약속을 꼭 이루시고 지키시는 공의로우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자는 착하고 의로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의 모습은 어떠할까?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날마다 말씀 가운데 순종하며 의로움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자신의 손으로 지으신 모든 피조물을 멸절하실만큼 죄악된 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나도 싫어하고 멀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의로운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