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엄중하게 질문하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즉, 바울은 교회라는 공동체와 각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고 계심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성령을 근심하게 하며 멸하실 것임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것이니 우리도 거룩하라고 말한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고,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나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시는 곳이다. 왕이 거하시는 왕궁인 것이다. 나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하여 왕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거룩하신 성령님이 거하시는 곳은 거룩해야 한다. 나의 몸이 성령을 모시는 성령의 전인데, 돈을 섬기거나 세상 명예를 쫓거나 정욕을 행할 수 없다. 만약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그에 상응하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자본주의와 쾌락주의로 돈이 주인이 되어있고 음란이 가득한 시대이다. 성전을 더럽히는 것들이 세상에 가득하다. 그러나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 (♬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하나님, 하나님의 성전이 온갖 세상 것들로 가득하여 더러워졌습니다. 세상과 구별되기 보다는 세상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고백하오니, 내가 깨끗이 정화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성령이 거주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길 원합니다. 항상 거룩함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