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
여호와의 선하심 본문에서는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을 섬기고 주의 뜻에 순종하며 죄를 떠난 거룩한 자들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고 말한다. 이는 여호와의 구원을 통해 경험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본질을 가리키고 있다. 즉 하나님의 구원과 선하심을 기도의 응답과 도우심 그리고 은혜를 통해 경험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거룩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과 선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 저자는 하나님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한다. 거룩한 성도는 어려움이 찾아올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에게 피하며 주를 찾는 자이다. 우상이나 세상의 어떤 피조물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본문에서는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라고 말한다. 성도라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마땅하다. 세상이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이 성도의 바른 모습이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찾는 자에게는 피난처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저자는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한다. 젊은 사자가 궁핍할 경우는 거의 없지만, 몸이 병들거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궁핍하며 주릴 수 있다. 그러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먼저 찾는 자에게는 주님께서 넉넉한 공급처가 되어 주실 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올바르고 정상적인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까이하는 복을 누리고 있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찾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날마다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성도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경외함으로 부족함이 없고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의 삶이 나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매일의 삶 가운데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게 하시고, 어려움이 있어도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피하여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며, 나에게 부족함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으며 경외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