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다윗은 나를 지켜 주소서라며 하나님께 구한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이 자기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다윗은 알고 있었다.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여러 시험과 어려움이 찾아온다. 그 때마다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다윗은 여호와께 주는 나의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다. 즉, 하나님만이 주인이시며 왕이 되심을 고백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만이 유일한 복임을 고백하며, 이 세상 어떤 것도 다 헛된 것임을 이야기한다. 세상의 복이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헛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존귀하고 거룩한 백성 다윗은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 존귀한 자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다윗은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과 달리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아니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상을 싫어하시기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헛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존귀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섬기며 택함받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나의 기업이신 하나님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라고 고백한다. 이 세상에 있는 땅이나 돈이나 금은보석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은 결국 없어질 것들이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기업이 되시며, 기쁨과 즐거움을 주신다. 하나님은 분깃을 지키신다. 복을 받았다해도 지키지 못하면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분깃을 지키시면 영원한 복을 누리게 된다. 단순히 이 세상에서 누리는 정신적, 육체적 복을 넘어 새로운 땅과 하늘에서 누릴 부활과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다. 교훈하시는 하나님 다윗은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교훈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무지하여 넘어지고 실수하며 잘못된 길로 나아갈 때가 많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훈계와 교훈으로 도우신다. 또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밤마다 양심을 통해 교훈하고 책망하게 된다.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훈계를 겸허히 받고, 주님을 찬송한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인도하시도록 항상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삶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이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그렇게 항상 모시고 살았다. 즉,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주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만을 높이며 경배하는 경건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오른쪽에 계시며 힘이 되셨다. 항상 하나님을 모시며 살았던 다윗에게 하나님은 힘이 되어 주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므로 자신이 요동치 아니하리라고 고백한다.. 즉,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 없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을 항상 모시며 요동치 않는 삶을 사는 자에게는 마음이 기쁘고 영도 즐거워하며 육체도 안전하게된다. 경건한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주어지며, 육체도 안전히 거하게 되는 영육의 복이 있게 된다. 다윗은 이어서 기쁨의 이유로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을 말한다. 즉,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지옥에 버리지 아니할 것에 대한 확신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한다. 생명의 길 다윗은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이실 것이라 말한다.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 사람이 범죄함으로 죽게되었으나 하나님은 죄사함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 생명의 길을 보이셨다.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길이 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것이다.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 하나님은 충만하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되신다. 나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오직 주만이) (♬ 내 평생 사는 동안)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하나님, 나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이 세상 가운데에서 나를 지켜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헛된 우상을 섬기며 사는 삶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가는 존귀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나를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하시고,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며 살아가는 경건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보여주신 생명의 길로 나아가며 영원한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