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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5-8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 . . . 예레미야는 또 말한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짠기 있는, 소금기 있는]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떨기나무’는 관목(bush, shrub)이라고 하는데, 키가 작고 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불분명한 나무를 가리킨다(이것과 달리, 큰키나무는 교목이라고 함). 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고 사람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것이 불경건과 불신앙이며 인본주의이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죄이다. 그런 사람은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사막의 떨기나무같이 메마르고 쓸쓸할 것이다. 예레미야는 또 말한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말이 반복해 강조되었다. 그런 자는 복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복의 근원이시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사람의 죄들은 하나님 앞에서 다 기억된다. 그것은 철필로 마음 판에 기록되듯이 기록될 것이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공의의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자. 둘째로, 헛된 우상숭배와 인본주의는 하나님 앞에서 저주받을 죄악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섬기며 사람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고 저주를 받았고 멸망하여 온 세상에 흩어졌고 포로로 잡혀가서 오랫동안 고생스런 삶을 살았다. 우리는 우상숭배를 버리고 인본주의를 버리자. 시편 146:3-4는,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고 말한다. 이사야 2:22도,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말한다. 셋째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의지하며 그의 계명을 순종하자. 7-8절,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살자. 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성경책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가족들과 함께 그렇게 하며 성경말씀대로 행하자. 이렇게 믿음으로 살고 순종으로 사는 자들은 복된 삶과 승리적 삶을 살고 선한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그는 더위와 가뭄을 이길 것이다. 그는 모든 환난과 핍박을 이길 것이다. 그는 행복자이다. 또 그는 인격과 삶의 선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는 성령의 열매 곧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자비와 선함과 충성의 열매를 맺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것이며 전도의 열매도 맺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