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2015-09-25
성령의 전
고린도전서 6:19-20
✍️묵상
바울은 하나님께로 받은 그리스도인의 몸은 바로 성령의 전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단지 자기 몸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로써 음행의 죄와 같은 것들로 더럽히지 말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거나 소멸치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의 몸을 어떻게 지켜나가는가? 나의 몸이 나의 것이라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 즉 항상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의롭고 선하며 진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받은 자는 나의 몸이 성령의 전이며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고 더럽히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과 혼과 육을 드리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나는 날마다 나의 몸이 나의 것이라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의 몸이 주님의 것이오며 성령의 전인 줄을 아오니 이제는 핏 값으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