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救援者)
주의 사자는 요셉에게 이르러 네 아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전한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흔하게 사용되던 이름이 '예수'였다. 예수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는 죄인을 구원하는 자 곧 메시아로서 구원 사역을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 구원은 재난과 질병이나 가난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닌 죄로부터의 구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죄를 용서하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택하신 자들 즉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던 우리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시며,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오늘도 죄인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며 교회를 통해 이루어가고 계신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도와 구원이라는 사명을 감당하며 몸과 시간과 물질을 드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몸된 교회는 주의 일을 감당하는데 열심을 다해야 한다. 나는 주님의 뜻을 따라 구원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몸과 시간과 물질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드리고 있는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다가오는 이 시대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에게 구원자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이 변화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한다. (♬ 내 삶의 구원자) "하나님,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대속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믿음에 이르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로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구원 사역을 위해 나의 삶과 인생을 드릴 수 있게 하시고 이 시대 속에서 내가 나아가야할 사명을 진정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