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복음
신약
2015-09-09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요한복음 6:51
✍️묵상

예수께서 자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땅에 속한 인간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신성(神性)을 가지신 신적 인격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께서는 살아 있는 떡이시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다. 예수께서 주시는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살이시다. 예수께서는 살아 있는 떡으로 오셔서 영생을 주시고 세상의 생명을 위해 살을 내어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과 택하신 백성의 죄사함과 영생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기쁨과 영생의 삶을 누리는 것에 감사가 있는가? 그 어떤 기쁨과 즐거움도 구원과 영생의 기쁨과 즐거움보다 크지 않다. 오늘 밖에 살지 못하는 자의 가장 큰 바람은 내일을 사는 것일 것이다.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입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기뻐하고 있는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현실적이지 않다는 믿음 없음으로 내 삶에는 구원의 기쁨이 없지 않은가? 살아 있는 떡, 생명의 떡, 세상의 생명을 위한 예수님의 살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마치 어떤 보험을 들어둔 것 마냥 세상의 쾌락과 재미를 마음껏 누리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생명의 떡을 찾을 것인가? 생명의 떡을 먹은자는 응당 떡을 주신 자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마땅하다. 즉 나의 생명은 주님께 있으며 나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었으니 나의 하루 하루가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나의 생명이 주님께 있으니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며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