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느헤미야
구약
2015-09-01

기도

느헤미야 1:4-11
✍️묵상

느헤미야는 고국에서 남은 자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소식을 듣자 주저 않아서 울고 수일 동안을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서 금식 기도한다. 느헤미야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여 기도한 것이다. 그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또한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언급하며 간구한다. 즉, 언약의 하나님이 먼저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실 것임을 믿으며 기도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서 주야로 기도하며 죄를 자복하여 주의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며 악을 행한 것에 대해서 간절한 심정으로 용서와 응답을 구한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거역하여 여러 나라로 흩어져 고난을 당하였지만, 다시 주의 계명을 지키고 실천하면 다시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근거로 하나님께 호소한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종들이고 백성임을 다시 언급한다. 느헤미야는 혼자 기도하지 않았다.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이 함께 기도하였다. 느헤미야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수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그의 간절하고 절박함 그리고 진정성으로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다. 나는 목숨을 걸 정도로 금식을 하며 누군가를 위해 또는 동족을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은 간절히 구하였던 느혜미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셨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주시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시작하였다. 하나님은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강조하며, 다시 주의 계명을 지키고 실천하여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실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호소한다. 나의 기도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근거로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내가 담대함 가운데 믿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들으실 것임을 확신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한1서 5:14) "하나님, 나에게 애통하는 마음과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며 기도하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시고, 뜻대로 구하는 것을 들으실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내가 믿음으로 구하고 주의 뜻대로 구하며 나아가오니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