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叛逆)
14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15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께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점점 순종은 사라지고 노골적인 반역으로 이어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게 된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법도를 싫어하여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언약을 배반한다. 즉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고의적으로 불순종하며 부정적 태도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싫어하는 그들의 태도로 인해 언약이 깨어져 버린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은 백성들의 역겨운 태도와 불순종에 처음에는 가벼운 징벌과 훈육이 있겠지만 이는 점차 두려움과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반역하게 되는 것은 처음에는 청종(聽從)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을 잘 듣고 따르지 아니하는 것에서 명령을 준행하지 않는 것으로 이어진다. 즉 듣지 않으면 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켜야 할 규칙과 법도도 멸시하고 싫어하며 꼭 지켜야될 계명조차 준행하지 아니하게 되어 결국 언약은 깨어지고 언약 백성으로서 가졌던 모든 축복은 징벌과 재앙으로 바뀌게 된다. 나는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청종하고 있는가? 듣지 않게 되면 준행할 수 없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할 규칙과 법도과 계명을 준행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마땅히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이것에 깨지면 내가 가졌던 모든 축복과 권리는 징벌과 재앙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내가 날마다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말씀대로 준행하길 소망합니다. 내가 주님의 규례와 법도, 그리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 무섭고 두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순종의 삶으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