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시편
구약
2015-07-29

구원의 하나님

시편 3:1-8
본문 말씀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묵상

다윗은 나의 대적과 나를 치는 자가 어찌 그리 많은지 자신의 고통과 환난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호소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다윗을 대적하며 그에 대해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라고 다윗을 낙심시키는 말을 한다. 그러나 다윗은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왜냐하면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자였기 때문이다.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다라고 고백한다. 즉, 하나님은 원수들의 공격과 비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시는 방패이며, 영광이 되시고, 머리를 들게하여 낙심과 수치를 당하지 않고 힘과 명예와 존엄을 회복시키실 분이심을 고백한 것이다. 다윗은 목소리 높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신다고 말한다. 다윗은 목소리를 내어 간절히 부르짖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다윗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라고 고백한다. 반란과 대적들의 비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간구했던 그는 낙심과 두려움 없이 평안함 가운데 누워 잤던 것이다. 다윗은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을 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한다. 다윗은 여호와의 붙드심 가운데 대적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가 있었다. 다윗은 여호와여 일어나 나를 구원하소서 모든 원수의 빰을 치시고 악인의 이를 꺾으셨다라고 고백한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일어나시면 원수의 패배와 승리가 확실하다는 것을 믿고 고백을 한 것이다. 또한 구원이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기를 기도한다. 나는 고난과 위협으로부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가? 낙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 다윗은 반란과 대적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낙심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우심과 구원을 구하였다. 우리는 환난 중에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소리 내어 목소리 높여 부르짖으며 간구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가 나를 보호하시는 방패이심을 고백하였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사방으로부터 방패로 보호받는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대적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능히 대적자들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 찬양 중에 눈을 들어) "하나님,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환난 중에 나의 큰 도움이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환난 가운데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구원이 하나님께 있으며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