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사도행전
신약
2015-07-15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11:19-26
본문 말씀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묵상

![[2015-07-15 10;53;18.PNG]] 이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은 많은 이들을 흩어지게 만들었다. 이때 흩어진 자들은 베니게(오늘날의 레바논)와 구브로(키프러스)와 안디옥(안타키아)까지 이르게 되었고, 이들은 이곳에서도 복음을 전파하였다. 오히려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과 핍박은 제자들을 여러 곳으로 흩어지게 하였고,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기회가 된 것이다. 제자들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였다. 여기서 헬라인은 헬라파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들을 말한다. 즉, 안디옥에서 세계 선교를 향한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므로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게 되었다. 주님의 손이 전도자들과 함께 할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며, 구원은 인간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께 돌아오며, 하나님 없이 살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며 섬기고 따르는 자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낸다. 바나바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였다. 그곳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고 돌아오게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바나바는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면한다. 주와 함께 머물러 항상 주와 동행하는 삶, 즉 제자의 기본 자세에 대해서 권한 것이다. 바나바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졌다. 안디옥에서 많은 무리들이 주께 돌아온 것은 지도자 바나바의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영적 리더는 인품과 영성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아 다소로 간다. 사울은 그의 회심으로 인해 예루살렘의 유대 지도자들과의 분란이 있자 그의 고향인 다소로 보내졌었다. 여러 해동안 다소에 머물러 있던 사울을 찾아 바나바는 다소를 간 것이다. 바나바는 사울을 안디옥으로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다. 사람은 말씀을 통해 배우고 지식이 자라나며 인격이 변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것이 영적 성장이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인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제자는 굳건한 마음으로 날마다 주와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영적 리더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통해 배우고 지식이 자라나 인격이 변화되는 영적 성장을 거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 주의 은혜로 내가 구원되었으니 기뻐하고 감사하나이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배우고 주를 아는 지식이 자라나며 나의 인격이 변화되어 영적 성장을 이루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굳건한 마음으로 날마다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선하고 착한 성품과 행실을 갖도록 나를 만지시고 성령과 믿음의 충만함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