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골로새서
신약
2015-07-11

새로운 삶을 사는 새 사람

골로새서 3:1-17
✍️묵상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되었다면 위의 것을 찾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능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의 전권을 대행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땅이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죽었고, 나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 즉, 이제 옛 질서 가운데 사는 나는 죽었고, 그리스도의 생애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나의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나의 생명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가 곧 생명되시기 때문이다. 본능과 육구에 따라 움직이는 땅의 지체를 죽여야 한다. 땅의 지체는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과 같은 악덕한 일들을 행한다. 음란은 법에 어긎나는 성교로 음행하는 나쁜 범죄 중 하나이다. 부정은 부도덕한 육적이고 성적인 행위를 말하고, 사욕은 감정 변화에 자신을 맡겨 평온을 얻지 못하는 과도한 성행위를 말한다. 악한 정욕은 나쁜 음욕을 말하며 탐심은 만족할 줄 모르는 지나친 욕심을 말하며 물질 뿐만 아니라 성적인 욕심을 말하며 이는 우상 숭배와 같다. 이러한 악덕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킨다. 이전에는 악덕 속에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부끄러운 말들을 모두 벗어버려야 한다. 분하고 노여워하는 감정적 미움은 사람간의 관계를 망쳐놓는다. 악의는 분란을 일으키고 사귐을 망치는 악한 태도이며, 비방은 하나님이나 그의 이름 또는 그의 말씀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부끄러운 말들은 더러운 말들로 모두 벗어버려야 한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고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려야 한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나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새로워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민족이나 파나 사회적 지위와는 상관없이 차별이 있지 않고 단지 그리스도 안에 속하여 하나된다.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어야 한다. 즉, 선한 마음으로 관대하고 친절하게 서로를 대하고, 동정하는 마음으로 측은히 여기며, 스스로 낮아져 겸손함 가운데 있고, 너그러운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함을 따르며, 분노와 보복 대신 참고 견디어 내는 인내의 옷을 입어야 한다. 서로 불평하고 비난하여도 주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용서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여 온전하게 매는 사랑의 띠를 둘러야 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며 평강을 위해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감사에 넘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으로 지혜를 다하여 가르치고 권면하며, 감사함 가운데 그리스도의 평강안에서 한 몸이 되어야 한다. 또한 무엇을 하든 말이나 일이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 한 새 사람) "하나님, 나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았으니, 옛 사람은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도우시옵소서. 나의 말과 행동을 악덕 가운데서 지켜 주시고, 하나님이 택하셔서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선한 열매를 맺도록 도우시옵소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사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스도의 평강과 말씀이 항상 나의 마음을 주장하고 풍성히 거하게 하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여 그 분을 욕되게 하지 않고 영광 올리는 삶이 되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