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태복음
신약
2015-06-24

좁은 문 좁은 길

마태복음 7:13-14
본문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묵상

예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걸으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문'은 종교, 신앙, 구원의 도, 제자의 의를 의미하며, '길'은 삶, 인생,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로 나아가는 것은 마음의 생각과 말에 있어서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지속적인 복종 가운데 진정한 제자의 길을 걷는 것을 의미한다. 그 길은 고난의 길이며 세상의 핍박이 있지만 그 길의 끝은 생명, 즉 영원한 삶이 있다. 영생은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되며, 지속적인 복종과 제자의 길을 걷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좁은 문을 선택하였지만 좁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 과연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제자의 길을 걷고 있는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은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가르치는 의를 따르는 것, 세상의 어떠한 종교나 철학, 인생관, 가치관, 사상, 자유주의, 쾌락주의, 세속주의, 물질주의 등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문과 길은 멸망으로 인도한다. 잘못된 생각과 오류로 회개하지 못하게 만들며 죄를 당연하게 여겨 죄 안에 머물게 만든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이와 같은 넓은 문과 길로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어떠한가? 나도 세상의 흐름을 따라 다수가 옳다고 하는 가치와 사상을 따라 넓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온전한 복종으로 나아가는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나의 생각과 주관 가운데 그리고 이 세상의 가치관과 흐름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부정하고 절제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넓은 길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남은 죄성과 죄의 습관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고난과 핍박이 있고 멸시와 환난이 있을지라도 영생에 이르는 좁은 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 좁은 길을 누군가는 거리끼거나 미련하다 여길지라도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온유하심과 겸손하심 그리고 선하심을 닮아가며 나의 삶이 예수님의 삶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 세상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을 보여주신 하나님, 다시 한번 좁은 문과 좁은 길로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진정한 복종 가운데 제자의 길을 걸어가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가치관, 다양한 사상과 주의들로 인해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나를 지키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셔서 남들이 거리끼며 미련하다 여기는 좁은 길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닮아가며 나의 삶이 예수님의 삶이 되는 온전한 복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