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사도행전
신약
2015-06-22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사도행전 14:21-28
본문 말씀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묵상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 거의 죽다 살아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성으로 들어갔다. 죽음을 각오한 참된 헌신이었다.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하여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였다. 즉,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는 일 뿐만 아니라 이미 믿는 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어 믿음을 붙들고 믿음안에 거하여 믿음으로 행하는 것을 권면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믿는 자들이 세상 속에서 겪어야 할 환난은 당연한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감당해야 할 일들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금식 기도하며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세웠다. 말씀을 지키고 모범된 자로 교회를 섬길 직분자들을 세운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가 죽음을 무릅쓰고 다시 그 성으로 들어간 이유는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믿음에 머물러 있게 하기위해서였고, 또한 장로들을 택하여 지도자로서 교회를 섬길 자들을 택하기 위해서였다.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 밤빌리아에 이르고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안디옥에 이른다. 안디옥 교회는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선교사로 파송한 곳이었다. 그들은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었다. 1차 전도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하며 제자들과 함께 하였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함께 하셔서 결실을 맺게 하셨고,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셨다. 나는 복음을 먼저 믿은자로서 전하는 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전하는 일을 감당하지 않아서 전도의 결실도 하나님의 은혜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바울과 바나바는 죽을 위기와 수 많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였다. 나는 과연 고난 속에서도 전도자의 직무를 다할 수 있는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하는데, 나는 환난과 핍박이 있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또한, 교회 안에서 주의 말씀을 따르며 성장하고 본이 되는 모습을 하고 있는가? 흠이 없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도록 공동체 안에서 덕이 되는 섬기는 자로 있어야 한다. "하나님, 복음을 들은자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데,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지 않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 죽음을 무릅쓰고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하고 장로들을 택하여 세우기 위해 그 먼 길을 나섰던 두 사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제가 있는 위치에서 제게 허락하신 관계 안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믿사오니 세상의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담대함으로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주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 안에서 덕이 되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