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태복음
신약
2015-06-09

부자 청년

마태복음 19:16-22
본문 말씀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묵상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달려와 무릎꿇고 말한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는 진지하게 영생을 얻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지 해서라도 영생을 얻으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며 반박하신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선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선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청년에게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서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청년은 어떤 계명인지 다시 예수님께 물어본다. 예수님은 구약 율법 중 인간 관계에 대한 율법을 말하신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자 청년은 이 모든 것을 지키었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라고 다시 물어본다. 이 청년은 율법을 지키며 경건하게 살아왔던 자였고 예수님을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그 청년이 재물이 많아 부자이고, 물질적 풍요를 포기하더라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지? 물질이 없이도 율법을 지키며 선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핵심을 찌르신 것이다. 결국 그 청년은 근심하여 돌아갔다. 겉으로는 율법적으로 경건해 보였지만,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영생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떠한 청년인가? 율법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가? 세상의 가치관으로 사는가 예수님의 가치관으로 사는가? 율법을 지켜 영생을 얻을 자는 아무도 없다. 계명을 통해 나의 죄악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나의 죄악됨을 깨달아야 한다. 나에게 부자 청년과 같이 탐심이 있지는 않은가? 탐심은 우상 숭배이다. 영생과 세속적 욕망은 함께 할 수 없다. 하나님과 맘몬은 함께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 하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봐야 한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 인해 주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부자 청년과 같이 내가 주의 말씀을 따르려고 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우상이며 문제일수가 있다. (♬ 내가 주인 삼은) "하나님, 모든 것을 잃더라도 영생을 얻는 자, 생명에 들어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따르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생명의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적 물질적 유혹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