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시편
구약
2015-05-22

주의 집에 사는 자

시편 84:1-12
본문 말씀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묵상

시편 저자는 주의 장막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즉,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을 사모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쇠약해질 정도로 하나님의 궁정을 사모하였으며, 마음과 육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르짖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라고 고백한다. 즉, 하나님을 왕으로 고백함으로서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하심 가운데 주의 백성으로 살아감을 고백하고, 나의 하나님이란 고백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하고 있으며,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한 것이다. 시편 저자는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다고 말한다. 새들조차도 쉴 곳을 얻었음을 말하며,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으며,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나의 왕의 되시며,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며 그 집에 거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는 거하는 것이 복이다. 시편 저자는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주로부터 힘을 얻게되고, 시온의 대로가 마음에 있는 자는 복이 있는 것이다. 또한, 눈물 골짜기로 지니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준다. 슬픈 많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샘과 이른 비와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으로 복을 채워 주신다. 또한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날 것이라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집에 거하는 자는 마침내 시온에서 하나님을 보게될 것이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을 우리 방패이시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공격을 막으시는 방패와 같다. 그러므로 저자는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기 자신의 얼굴을 살펴 보소서라고 주께 간구한다. 저자는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다고 말한다. 그리고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주의 궁정을 사모하고 있다. 세상에서 누리는 쾌락과 즐거움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과는 비교할 수 없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른다. 하나님은 어두움 가운데 영원한 빛이 되신다. 그리고 저자는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궁정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으며 하나님은 이런 자에게 은혜와 영화를 허락하신다.  나는 어디에 거하고 있는가? 세상 속에서 육체적 쾌락과 세상적 향락에 머물며 악인의 장막에 거하고 있는가? 아니면 참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하나님의 궁정에 거하고 있는가? 세상의 유혹과 시험이 찾아올때에 내가 의지해야 하는 것은 나의 빛이요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뿐이다.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오직 주를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악인의 장막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정에 거하게 하시옵소서. 나의 힘으로는 그 어떤 것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나의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나를 도우셔서 세상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