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예레미야
구약
2015-05-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예레미야 33:3
✍️묵상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명령하신다. 여기서 부르짖는다라는 표현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나 지도자, 개인 그리고 심지어 이방인도 하나님께 소리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뜻으로 보통 사용된다. 하나님께서 이전까지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신 것과 달리 이제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즉, 이제는 기도를 들어주겠다라는 뜻을 품고 있다. 또한,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구원을 펼치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언자인 예레미야에게 내게 부르짖으라고 명령하신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다가 오히려 갇혀버리게 된다. 그러나 그 어려움 속에서도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받는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는가? 백성을 위해 나의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고 찬송해야 한다. 어려움에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끊임없이 부르짖어야 한다. 하나님은 알지도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나에게 보이시며 일하실 것이다. "하나님, 주의 크고 놀라운 일을 내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이 온 열방 가운데 모든 민족 가운데 성취하실 그 놀라운 구원을 보기 원합니다. 그 놀라운 일 가운데 동참하길 원합니다. 나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