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관찰
스가랴 선지자는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 지어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왕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임하실 왕은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 그리고 전쟁하는 활도 끊어버리고 이방 사람들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며, 그의 통치가 땅 끝까지 이를 것이라고 선지자는 말한다.
적용
스가랴 선지자의 말대로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고 겸손하여 나귀 새끼를 타고 화평과 평안을 전하는 메시아 우리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그는 자신을 낮추어 사람으로 태어나 죽기까지 낮아지셨다. 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나 자신이 높은 곳에 서 있지는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이시다. 그는 이방 사람들과 땅 끝까지 화평을 전하신다. 즉, 죄사함의 구원을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그리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평안을 얻을 것이다. 즉,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강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공의와 겸손으로 살아가며, 평강의 통치가 이르도록 땅끝까지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나아가야 한다. (♬ 예수는 왕)
기도
"하나님,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며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기뻐하며 주를 즐거이 부르리이다. 무엇보다 구원의 기쁨을 항상 맛보게 하시고 공의와 겸손을 배우며 구원의 소식과 주의 통치가 땅끝까지 이르도록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