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호세아
구약
2014-12-08

구원과 회복, 그리고 성장

호세아 14:1-9
본문 말씀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묵상

관찰-적용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징벌하여 전쟁과 재앙으로 엎드러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기를 촉구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수송아지를 드리는 제사 대신에 진심을 담은 입술의 고백을 원하신다. 그리고 징벌로 인한 전쟁과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거나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또한 자기 손으로 만든 헛된 것을 신으로 섬겨서도 안되며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고아와 같은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을 허락하시고 모든 더러운 죄악들을 회개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바라시는 것이다. 나에게 어떠한 더러운 것이 남아있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회개는 무엇일까? 나의 더러운 죄악들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회개해야 한다. 나의 불의와 죄악들을 다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시며, 모든 구원은 결국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의 구원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순종하게 하는데 있다. 즉, 구원을 통해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기쁘게 사랑하기 때문에 진노를 거두시고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만의 구원의 주체이시다. 나의 구원도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항상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살아가야 한다. 회복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슬과 같을 것이라 말씀하신다. 메마른 땅에 건조한 풀과 나무에게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듯이,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백합화같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레바논 백향목과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말씀하신다.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지는 뻗어가는 것처럼 자녀들이 왕성히 번창할 것이고, 구원받은 백성들은 아름다운 향기를 낼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 그늘아래 거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며, 곡식같이 풍성할 것이고, 포도나무같이 꽃을 필 것이며, 레바논의 포도주와 같이 향기를 낼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아 깊게 뿌리 박힌 나무가 가지를 뻗어 성장하는 것 같이 나를 성장시키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소망해보자. 나는 어떠한 향기를 낼 것인가? 여호와의 도 하나님은 우상을 가장 싫어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우상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우상을 버리고 회개할 때에 응답하시고 돌아보셨다. 하나님은 푸른 잣나무 같으시니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선한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하신다. 선지자는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닫고,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고 말한다. 또한, 여호와의 길은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지만,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즉, 사람은 죄로 인한 어두움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의인은 여호와의 도로 행하지만, 죄인은 그 도에 걸려 넘어진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며 지혜와 총명을 얻어 하나님의 의로운 길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어떠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나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순종하길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며, 하나님의 도를 깨닫고 선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