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일서
신약
2014-12-04

서로 사랑하라!

요한일서 4:7-21
본문 말씀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묵상

관찰-적용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 수 있고, 사랑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귀한 것을 내어주는 사랑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내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살리기 위한 사랑이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생명을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던 하나님을 따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형제가 서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이었는지 바로 알고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가장 귀한 것을 내어주며 사람을 살리고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한 자는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누구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죄로 가득한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는 순간 죽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서로 사랑하는 자 안에 거하시고 그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목적에 맞도록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열매를 맺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한다. 또한,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된다. 이것이 마음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는 놀라운 증거가 되며 하나님과 함께 영적으로 하나가 된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나 계시지만,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 안에 거하신다. 성령으로 소유하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며,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로 하여금 담대함을 허락하신다. 형제를 사랑하는 실천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 질 때 우리는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에 심판날에 담대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는 형벌의 고통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은 자는 그 안에 두려움과 고통이 아니라 평안과 기쁨으로 그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소유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자이다. 나에게 불안함과 두려움은 없는가? 비록 나의 죄가 두려움을 드러내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을 실천할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기에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거할 수 없다. 실천적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이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형제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시기에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사랑의 계명을 주께로부터 받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무엇보다 계명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으로 주를 사랑하고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은 무엇일까? 형제를 향한 위로의 말이나 작은 도움부터 실천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가 되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가시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주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을 받은 자로서 순종 가운데 나아갑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