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요한일서
신약
2014-12-02

하나님의 자녀

요한일서 3:1-3
본문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묵상

관찰

요한은 감탄을 하며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보라고 이야기 한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말하고, 그것이 얼마나 놀랍고 풍성한 사랑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자녀가 되었기에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세상이 알지 못하고, 육체의 소욕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여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구체적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그의 참 모습을 그대로 보기 때문에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는 그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이룰 것이라는 소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즉, 그리스도의 정결함이 그리스도인이 힘써 따라야 할 모범이 되며, 거룩한 성품으로 도덕적인 깨끗함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말한다.

적용

전에는 죄인이요 사망 아래 있던 자였으나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 의롭다 칭함받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이며 세상은 이것을 알지도 못한다. 또한, 예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그와 같이 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망을 품은 자들이 행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자녀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 답게 죄를 짓지 말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의인답게 살아야 한다. (♬ 너는 내 아들이라) (♬ 주만 바라볼찌라)

기도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그 놀라운 사랑을 다시 깨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아직은 세상 속에서 육에 속한 자로 살아가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깨끗함과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영광스런 자녀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