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베드로후서
신약
2014-11-27

신성한 성품

베드로후서 1:3-11
본문 말씀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묵상

관찰-적용

신기한 능력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모두 주신 것이다. 생명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되는 일과 경건에 이르는 진리를 얻기 위해서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다. 바로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지 못한다면 영생도 경건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영광과 덕으로 다시 입혀주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비, 진실, 지혜, 능력 등으로 가득차 넘치셔서 그 영광과 덕을 보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 영광과 덕을 소유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덕을 소유하기 원하는가? 영생을 소망하며 경건한 삶을 바라고 있는가?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닮아가며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신성한 성품 하나님은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 바로 그리스도인들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약속이다. 영광과 덕으로 가득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신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이 먼저 행해야 할 일은 이 세상 속에서 욕심과 정욕으로 인해 썩어져 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내게 주셨다. 나는 세상의 욕심과 정욕으로부터 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로 인해 썩어져 가는 것은 아닌가? 신성한 것과 세상 것은 같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세상 속의 정욕으로부터 피해야 한다. 성도의 덕목 믿음은 복음을 믿는 신앙이 가장 중요하며 기본이 되고, 거기에 덕이 있어야 한다. 믿음에 하나님의 덕을 갖추는 일을 필요하다.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한다. 모든 지혜와 지식 그리고 진리를 내고 아시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아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한다. 지식에 절제를 더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식이 절제 없이 이성과 지식을 통해 모든 것을 판단하여 하나님마저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를 수 있다. 절제에 인내를 더해야 한다. 절제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한 순간만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한다.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경건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경건에 형제 우애를 더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과 하나님 아버지 밑에 한 형제가 되었으니 같은 형제로 여겨야 한다.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해야 한다.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 있을만한 희생적 사랑을 더하여야 한다. 성도가 가져야할 여러 덕목들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덕의 유무 우리에게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이 흡족하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힘써 알아가며 바로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그분과의 교제를 통해 생명이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사탄은 그리스도와 교제를 방해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만든다. 또한, 덕을 소유하지 못한 자들은 맹인과 같다. 멀리 보지도 못하고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어버린다. 바로 보지 못하고 분간하지 못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없고, 방황한다. 또한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고 옛 사람으로 돌아간다. 즉, 신앙을 가졌다지만 성도가 마땅히 가져야 할 덕을 가지지 못했다면 거짓된 성도인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힘써 애쓰고 있는가?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성도로써 마당히 소유해야 할 덕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부르심과 택하심 우리가 더욱 힘써야 할 것은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셨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을 굳건히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건히 하면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게 된다. 실족하지 아니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지 않고 넉넉히 주어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셨다는 것이다. 나를 부르셨고 택하셨다는 사실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과 성도의 덕목에 대해서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영광과 덕으로 가득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세상의 욕심과 정욕으로 인해 썩어져가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성도로서 마땅히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더하여 덕목을 갖추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