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야고보서
신약
2014-11-21

신앙 생활과 기도 생활

야고보서 5:13-18
본문 말씀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묵상

관찰-적용

고난과 즐거움 야고보서 저자는 고난 당하는 자는 기도하고 즐거워하는 자는 찬송하라고 명령한다. 고난 당하는 자는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고난 가운데서 부르짓는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이며, 기뻐 즐거워하는 가운데서 부르는 찬송은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고난이 있을 때도, 그리고 즐거움이 있을 때도 있다.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기쁨 가운데 있을 때도 있고, 고난 가운데 있을 때도 있다. 그러나 고난이 있어도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와 찬송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에 있다. 고난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욱 주께 맡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즐거움 가운데 있을 때는 감사와 찬송으로 나아가야 한다. 병자들을 위한 기도 육체적 질병에 걸려 드러누운 병든 자가 있다면,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고 중보 기도를 위해 교회의 직책을 가진 장로들에게 요청해야 한다. 당시 기름이나 포도주는 중요한 약품으로 사용되었다. 즉, 교회의 장로들은 병든 자를 위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해주고, 병자를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한다. 병자를 위한 기도는 교회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인 것이다. 만약 내가 병들어 드러눕거나 누군가가 질병에 걸렸다면, 내가 나의 병을 낫기를 기도하거나 아픈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먼저 교회의 직분자에게 요청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은 육체적 질병에서 해방시키시고 생명의 회복을 허락하실 것이다. 장로들의 기름 바름과 중보기도를 통해 병든 자가 회복되고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믿음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죄의 고백과 중보 병자들의 치유를 위해서는 모든 교인들도 함께해야 한다. 죄를 서로 고백하고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해야 한다. 교인들은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고, 공동체 모두가 병자들을 위해서 관심갖고 기도해야 한다. 의인의 간구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의인의 간구에 귀 기울이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순종하는 의인의 중보 기도는 하나님께서 병든 자를 질병으로부터의 해방하고 죄를 용서하시는 동기가 된다. 나는 병든 자를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가? 병든 자의 애달픔을 헤아리며 진정 내가 병든 자인 것처럼 간절함 가운데 기도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를 위한 중보 기도는 내가 그 사람인 것처럼 간절함으로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한다. 능력있는 기도 야고보서 저자는 엘리야를 예로 들어 의인이 기도가 얼마나 능력있는지 강조하고 있다.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가서 비가 한 방울로 내리지 않을 것을 예언하고, 그 후에 제단을 쌓고 바알의 사제들을 죽인 후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다시 기도하니 큰 비가 내리고 땅이 열매를 맺게 되었다. 이처럼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큰 능력이 기도임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능력있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능력있는 기도는 믿음으로 전혀 의심치 않고 간절함 가운데 온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될 것이다.

기도

"하나님, 내가 고난에 처하든 즐거움에 있든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며 기도와 찬송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또한,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게하시고, 믿음으로 의심치 않고 간절함 가운데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