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 예수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관찰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거룩하시다. 또한, 지상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순종으로 거룩함을 나타내셨고, 신성하고 경건함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가 없고 결백하다. 즉, 모든 죄와 무관하며 악이 없으시다. 또한, 더러움이 없이 제의적인 순결을 지니셨다. 예수님은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으로부터 그리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셨다. 하나님은 하늘보다 높이 계신다. 하나님 우편에서 천사와 권세들보다 높이 계신 것이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완전한 제사장이며 완전한 제물이 되셔서 완전한 제사를 드리시는 분이시다. 구약의 복잡하고 어려우며 불완전한 제사가 아니라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생명을 바치는 완전하고 무결한 제사를 단번에 완성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모든 고난과 유혹을 이기시고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치며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다.
적용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모든 고난과 유혹을 이기시고 스스로 제물이 되어 모든 죄들을 사하신 예수님의 제사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과 어떠한 고난과 유혹에도 나의 생명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며 나아가야 한다. 오늘도 거룩하고 죄가 없으며 하늘보다 높이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나아가자. (♬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 예수님 찬양) (♬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 예수는 나의 영광)
기도
"완전하시고 거룩하시며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이 죄인에게서 떠나 하늘보다 높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나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고난과 유혹 속에도 승리하시며 나아가셨던 예수님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나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