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관찰
백성들은 범죄와 패역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자비를 막으시고 진실한 회개가 있을 때까지 큰 형벌을 주신다. 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분리시켜 기도가 전달되지 않을 뿐더러 죄의 결과는 재난과 슬픔과 죽음으로 가득한 것이다. 시인은 백성들의 불순종과 죄악으로 인해 고난과 형벌이 임했으니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살피고 조사하여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돌아갈 것을 말한다. 여기서 스스로 행위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까지의 삶에 대한 태도와 행위를 살피고 바로잡자는 의미이다. 시인은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고 고백한다. 마음을 다해 진실함으로 자신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행위를 조사하고 마음을 다해 진실히 회개해야 한다.
적용
백성들이 처한 고난과 형벌은 사실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다. 가능하다면 나에게 어떤 고난과 형벌이 주어지기 전에 내가 나의 태도와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의 삶을 돌아보고 행위들을 조사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죄악된 것들이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도 잘못된 행동들이다. 진실하고 진지하게 나의 죄를 허물없이 주께 고백하여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내가 행한 죄악된 것들을 진실로 회개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받을 수 없다. 나의 죄가 무엇인지 철저히 인지하고 고백해야 하며,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갈망해야 한다. 또한, 삶을 온전히 주께 맡기며 주께 순종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 내가 주인 삼은) (♬ 두 손 들고) (♬ 힘들고 지쳐)
기도
"하나님, 스스로 나의 행위를 조사해보니 범죄로 가득하고, 나는 나의 죄악된 것들을 다 헤아리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패역한 자입니다. 내가 재난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친밀감이 사라질까 더 두렵습니다. 나의 진실한 마음으로 나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의 자비와 용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구원을 구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나의 삶을 온전히 주께 드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