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디도서
신약
2014-10-28

선행(善行)

디도서 3:1-7
본문 말씀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묵상

관찰-적용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선행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는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해야 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바로 세상의 유익과 질서를 위해 세우셨다. 즉,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이 불의하고 죄악 가운데 행하면 그들에게 죄를 묻고 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 땅의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올바른 정치로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선행은 구원의 목적이 되며 꼭 행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 가운데 어떤 선행으로 인도하실지 물어보며,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선시 하는 일인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구원 계획에 동참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비방하거나 다투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누군가와 다투는 것은 선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스도인은 관용과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야 한다. 즉, 그리스도인은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게 하라라고 말한다. 즉, 모두가 이러한 교훈을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잘 지킬 수 있도록 권고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입술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방하는 것에 사용되거나 누군가의 다투어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무엇보다 관용과 온유함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나의 행동과 태도를 보고 판단과 평가를 하게 되어있다. 비방과 다툼이 아니라 관용과 온유함으로 사람과 관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에는 바른 생각과 깨달음이 없는 어리석은 자였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한 불순종가운데 있었으며, 자신의 생각과 마귀의 말과 세상의 가치관 가운데 속은 자였고, 세상적인 돈과 쾌락과 같은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였으며,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악독과 투기를 임삼은 가증스럽고 피차 미워한 자였다. 그러나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이러한 교훈을 따르며 선행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전의 무지함과 불순종 그리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던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은 자들에게 선행으로 다가가야 한다. 언제 그들이 구원의 은혜를 깨달을지 모른다. 모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십자가를 통해 밝히 나타났다.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하신 것이 아니고, 오직 주의 긍휼하심을 따라 인간의 부정하고 더러운 마음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히 부어 주신 성령으로 새롭게 된 것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칭함받고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헛되고 허망한 것을 위해 살 수 없으며, 정욕과 육신적 쾌락을 위해서 살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구원의 목적에 합당한 선행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 주님은 아시네) (♬ 내 평생 사는동안) (♬ 내 구주 예수님) (♬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리석음과 불순종과 정욕과 세상 쾌락에 빠져살던 내가 건져졌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나를 의롭다 말해주시고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긍휼히 여겨 주시며,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라 살며 먼저 구원 받은자로서 마땅히 선행의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