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데살로니가후서
신약
2014-10-15

성도의 행동과 태도

데살로니가후서 3:6-15
본문 말씀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묵상

관찰-적용

성도는 어떤 행동과 태도를 취해야 올바른 것일까? 신앙 생활이란 무엇일까?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마지막 편지를 쓰면서 성도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하였다.. 배운대로 행하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서 전하고 가르쳤으며 배운대로 행하라 명하였다. 그러나 데살로니가 교인들 중 일부가 잘못된 종말론에 대한 신념으로 모든 일과 직업을 그만두고 주님의 재림만을 기다렸다. 그들은 주님을 기쁨으로 기다리기 보다는 오로지 종말만을 두려워하며 게으르고 무절제한 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공동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나는 배운대로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성경의 말씀을 따라 배운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생각에 따라 말씀을 판단하고 육에 이끌려 원하는 말씀만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배운대로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죽은 믿음일 뿐이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음으로 나를 속이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말씀을 많이 보고 듣고 읽는다고 해서 올바른 성도의 삶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말씀 속의 참된 가르침을 따라 행동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본대로 행하라 바울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무질서하게 생활하는 일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말하며 권면한다. 바울은 자신이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하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하였음을 말하며 자신이 올바른 성도의 삶에 본을 보였음을 말한다. 즉,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본대로 행하여 무질서하게 생활하지 말 것을 권한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무질서하게 행동하며 누군가에게 폐를 끼친 적은 없는가? 마땅히 성도는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신앙적으로나 윤리, 도덕적으로나 흠이 없이 주님이 보여주신 삶을 본받아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따라야 할 가장 아름다운 삶의 본을 보이셨다. 그 분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야 한다. 책임있게 행하라 종말의 때를 기다리며 아무일도 하지 않은 그들은 게으르고 나태함으로 인해 생활의 곤고함이 찾아왔다. 그렇다고 일을 할 수는 없어서 오직 그들이 하는 일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먹지 않을 수 없으므로 교인들에게는 믿음이 없다고 정죄하면서 그들의 음식을 먹으며 신세 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신의 일은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공동체 이곳저곳에서 말을 만들고 선동하며 일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바울은 그런 자들에게 조용히 자신의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명령한다. 자신의 삶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한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서 채우시길 기도하는 사람이 있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게으름과 책임 회피를 합리화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무책임함 가운데 행동하며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적은 없는가?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도 않고 게으름 가운데 행동하며 다만 하나님께서 채우시길 기도한 적은 없는가? 올바른 성도의 삶은 자신의 삶에 책임을 다하며, 조용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라 바울은 게으른 자들에게 경계하고 권면하였지만, 그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바울은 교인들이 먹을 것을 나눠 주는 것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바울은 만약 그들이 경계와 권면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계를 단절하지는 말며 친밀한 관계를 거부하라고 말한다. 그들이 깨닫고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관용과 용서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들을 내쫓거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와 같이 권면하며 인내하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위해 행한 선을 낙심하게 한 적은 없는가? 혹은 누군가에게 선을 행하다가 그 사람의 행동과 태도 때문에 낙담하여 사랑이 식어지고 결국 포기한 적은 없는가?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고치는 데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나에 대하여 인내하며 오래참으시기를 계속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그들을 위해서 인내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해야 한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보기만하여 능력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가르쳐 분부한대로 지켜 행하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행하도록 도우시옵소서. 내가 방종하고 게으름가운데 태만한 삶을 살지 않게 하시고, 나의 본분과 사명을 다하여 나의 삶에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는 인생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권면하고 기다리며 인내하여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