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救援)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관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택하신 것이고,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노력과 행위로 얻은 구원이 아니라 주체이신 하나님이 처음부터 택하셔서 얻게된 구원이다. 이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바울, 실라와 디모데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구원의 목적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굳건하게 말이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당부한다. 즉, 그 동안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전한 말이나 서신으로 전한 가르침에 따라 지켜 행하여 방종에 빠지지 않게 하고, 참된 가르침을 준수하기를 원한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복음이 나에게 전해졌다. 태초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속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멸망이 아니라 영생으로 나아갈 구원을 얻게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멸망의 길로 나아가던 나를 부르셔서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길로 인도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또한 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할 기회를 주셨다. 먼저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가르침을 지켜 행하여 회심이 거짓이 아님을 증거하고 구원의 확신을 위해 말씀을 준수하며 전통을 지켜 나아가야 한다. 세상은 문화와 흐름을 이야기하며 기독교의 전통과 핵심적인 요소마저 흔들고 있으며, 진리마저 바꾸려하며 거짓된 가르침으로 미혹하려 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히려 변함없는 진리를 붙잡고 다시 복음 앞에 서서 참된 가르침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그러한 때이다. (♬ 다시 복음 앞에)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 가운데 구원에 얻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먼저 부름받은 자로서 참된 가르침과 말씀으로 기독교의 전통을 따르며, 변함없는 진리를 붙잡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충실된 자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