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관찰
옛 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고, 새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어진 존재이다. 즉, 엣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욕정을 따라 살면서 멸망을 향해 나아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의와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옛 사람과 달리 새 사람은 다른 행동과 규범을 가지고 살아간다. 1.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새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진실을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서로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는 지체이기 때문이다. 2. 분을 낼지라도 죄를 짖지 말아라 사람이라면 분을 품을 수 있지만, 새 사람은 분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되는 상황에 이르지 않아야 한다. 또한, 해가 지기 전에 화해와 용서를 통해 분을 풀어야 한다. 분노는 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3. 마귀토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는 믿는 자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한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보여 죄로 나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도적질하지 말고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도둑질을 통해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말고,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이웃을 돕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등의 선한 일을 해야 한다. 5. 더러운 말을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라 말은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부패하고 썩은 더러운 말은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새 사람은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며 덕을 세우는 말을 해야 한다. 6.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과 대립되는 일을 하여 덕을 세우지 않고 성령의 활동을 막는 행동은 성령을 슬프게 하여 근심하도록 만든다. 7. 악의를 버리라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비방하는 것과 같은 모든 악의적인 요소들을 버려야 한다. 8. 그리스도처럼 행하라 새 사람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함 같이 서로 용서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며 나아가야 한다.
적용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이 된 사람이 주의하고 따라야 할 행동들을 통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옛 습관들을 보게된다. 너무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거짓을 말할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 때때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죄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재빨리 화해해야 한다.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않도록 항상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 안에 머물자. 가능하다면 많이 벌고 부족함이 없도록 나누어주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자.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입술의 문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보다 은혜와 덕을 세우는 말을 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행동하고 악의적인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며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한 새 사람)
기도
"하나님,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 다시 벗어버린 옛 사람을 입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그릇된 행동을 할 경우 항상 깨닫고 반성하게 하시고,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아름답게 창조하신 인간의 모습으로 의와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