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에베소서
신약
2014-09-25

부르심에 합당한 삶

에베소서 4:1-6
본문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묵상

관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서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과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인생을 살아갈 때 필요한 세가지 덕목은 겸손, 온유, 인내가 있다. 먼저 겸손은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에 대한 것으로 가장 귀중한 덕목이다. 온유는 덕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모형이 되며 성령의 열매이다. 인내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진노를 참으시고 인간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관용에 해당하며 인간에게도 주어진 특성이다. 겸손, 온유, 인내, 이 세가지 덕목은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세가지 덕 모두 사랑의 실천에 속한 것으로 그리스도 인의 삶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실천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교회는 사랑 안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묶여 성령에 의해 하나된 공동체로 결합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된 공동체를 힘써 지켜나아가야한다.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하나되어 한 소망으로 부르심을 받고,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 세례에 참여한 모두가 하나된다. 또한,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만유의 아버지이시다. 만유 위에 계시며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공동체를 이루고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간다. 

적용

그리스도인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으로 겸손, 온유, 인내가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을 본받아 겸손 가운데 살고 있는가? 온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온유함으로 덕을 세우고 있는가? 인내하며 용서하고 관용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인내하며 온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사랑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성령안에서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돕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한다. 나에게 허락해주신 공동체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귀한 곳이다. (♬ 나의 부르심 This is my detiny)

기도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배우게 하시고, 부르심에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