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和解)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관찰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세번째 방문을 계획하면서 걱정이 생긴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과 화해하기를 소망하면서 한편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전히 교인들이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 가운데 있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봐 이다. 바울은 그러한 교인들을 향해 꾸짓고 책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화해할 수 없을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에 다시 갈 때 그 전에 죄 지은 사람들과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가진 자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부도덕한 생활로부터 떠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편지를 쓴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여러 악한 마음과 행위로부터 마땅히 회개하고 서로 화해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마땅히 서로 화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서로 마음을 같이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교제하길 원하는 것이다.
적용
기도
"하나님, 나의 크나큰 죄악들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화해하는데 방해되는 죄악들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시옵소서.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같은 사랑으로 뜻을 합하여 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