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전도서
구약
2014-09-03

경외(敬畏)

전도서 5:1-7
본문 말씀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6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7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묵상

관찰

하나님께 순종하며 말씀을 듣는 것이 악을 행하며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낫다. 또한, 하나님과 사람은 하늘과 땅처럼 큰 차이가 존재한다. 하나님께 함부로 입을 열거나 급한 마음에 말을 하지 말며 마땅히 말을 적게 해야 한다. 걱정할 일이 많아지면 꿈자리가 사나워지고, 많이 많으면 허물을 드러내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난다. 만약 하나님께 서원하였다면 지체하지 말고 꼭 지켜야만 한다. 말을 잘못하여 죄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서원을 실수라고 말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다만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적용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악하고 우매한 자가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낫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순종하는 자인가? 아니면 예배만 드리고 있는 자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거나 급한 마음으로 말을 하지 말고 말수를 줄여야 한다. 말이 많으면 허물과 우매함이 드러날 뿐이다. 하나님께 거짓된 서원이나 말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서원을 들으신다. 그러므로 서원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킨다. 나는 하나님과 어떠한 약속을 했었나? 하나님 앞에서 서원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때때로 연약하고 우매하여 무너지고 불순종하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의 길로 돌이키시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나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셔서 말로 인해 실수하거나 죄를 짖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나의 실수와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살까 염려되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을 아끼고 순종 가운데 살아가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