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느헤미야
구약
2014-08-14

회개

느헤미야 9:1-5
본문 말씀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묵상

관찰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모여서 금식을 한다. 회개를 의미하는 굵은 베 옷과 슬픈 상황으로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쓴다. 또한 모든 이방 사람들과 구별되어 관계를 끊고,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한다. 낮 사분의 일(약 3시간)을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즉, 3시간 가량 율법책을 읽고 암송하였으며, 3시간 가량을 찬양하고 엎드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레위인들은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며 찬양한다. 레위인들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예배를 위해 인도하고 있었다. 회개와 예배를 개인적으로 드린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함께 회개하며 예배한 것이다.

적용

유다 백성들은 먼저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여 자신들을 구별하였고, 자신의 죄와 함께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였다. 회개하기에 앞서서 먼저 죄로부터 떨어져 분리되어 구별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방인들이 가진 문화나 관계를 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돌이킨 것이다. 그리고 나서 죄를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였다. 먼저 죄와 떨어져서 구별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나의 죄를 자백할 수 있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나의 죄를 자백하면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사하실 것임을 믿고 간절히 구해야 한다. 그렇게 깨끗케되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나의 더러운 죄들을 자백합니다. 이 세상의 우상과 관계들을 멀리하고 주님께 나의 죄를 자백합니다. 나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자복하오니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깨끗케되어 정결한 손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송축하기 원하나이다. 영원하시고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신 주의 이름을 높이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