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역대하
구약
2014-08-01

예배(禮拜)

역대하 30:13-27
본문 말씀

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15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16 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17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 하였으나 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23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았더라 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묵상

1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관찰

유월절 수 많은 백성들이 무교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모여든다. 그리고 회중들은 예루살렘에 아하스가 세웠던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진다. 백성들 스스로가 불결한 우상들을 제거하는데 앞장 선 것이다. 레위인들은 적극적으로 제사에 참여하여 제사장이 피를 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성결하지 못한 회중들, 부정한 사람들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셩결하게 한다. 즉, 성결하지 못하여 유월절 양을 도살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 도살하여 제사를 돕고 있었다. 그러나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북왕국 무리들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어서 율법을 어기게된다. 율법을 어김으로 그들을 위해 레위인도 어떤 사람도 도울 수 없게 되었다. 이때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한다. 히스기야는 그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것임을 하나님께 상기시키고 성소의 결례대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여 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규례보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의지와 경건한 마음을 보신 것이다. 예루살렘의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은 즐거움 가운데 칠 일 동안 유월절을 보냈다. 날마다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여호와를 칭송하며 악기를 울려 찬양하였다.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일을 잘 이애하고 능숙하게 섬기었던 레위인들을 위로하였다. 칠 일 동안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연장된 유월절 온 회중이 유월절을 칠 일 더 연장하기로 결의한다. 이에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다. 또한,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도 많아졌다. 모두가 유월절을 연장하여 즐겁게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마련된 것이다.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모두 즐거워한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의 축제 이래로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일어나 백성을 위하여 축복한다. 그 축복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른다. 14일간의 유월절이 끝났지만 이스라엘 무리가 유다 여러 성읍으로 가서 주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우상들을 제거하였다. 또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버리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지금의 예배로 바꾸어 관찰하고 적용하도록 해보자. 먼저 히스기야는 온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초대하였다. 다 같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성전으로 초대한 것이다. 지금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나아오도록 초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사람의 의무이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도록 초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레위인들은 적극적으로 제사에 참여하며 제사장을 도왔고, 부정한 사람들을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아주었다. 예배를 위해 봉사하고 돕는 자들은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며 목회자들을 돕고, 평신도를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 즉, 평신도를 위해서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예배를 잘 알지 못하는 평신도들을 도와 예배에 참여하도록 도와야 한다. 북왕국 사람들이 성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월절 양을 먹어 율법을 어기는 죄를 범하게 된다. 히스기야는 이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였다. 예배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나아온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그들이 예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으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헤아리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유월절 가운데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이 즐거워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예배 가운데 찬양팀은 악기 연주와 찬양으로 모든 회중들이 즐거움 가운데 하나님을 칭송하며 나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히스기야와 방백들은 수송아지와 양들을 아낌없이 회중들에게 내주었다. 또한 성결하게 된 제사장들도 많아졌다. 예배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것을 나누고, 예배를 위한 목회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예배는 자기의 것을 나누고 사람이 세워졌을 때 더 풍성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예루살렘에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기쁨을 누린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 축제 이래로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다고 한다. 지금의 예배도 그 전에 이러한 기쁨이 없었던 것처럼 모든 사람이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도록 드려져야 한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백성을 위하여 축복한다. 그 축복 소리와 기도가 하늘의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른다. 예배를 위해 헌신하고 돕는 자들은 예배에 참여한 모든 자들에게 축복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처소에까지 전달될 것이다. 유월절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땅으로 나아가 우상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참 된 예배를 드린 회중은 스스로 세상의 우상들을 제거하고 삶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게 된다. 예배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그토록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하며, 많은 이들이 주께 나와야 함께 예배하길 소원합니다. 적극적으로 예배를 돕고 봉사하게 하시고, 예배에 나아온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찬양하며 즐거움 가운데 하나님을 칭송하도록 도우며, 나의 것을 나누어 풍성한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예배에 참여한 모든 자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내 삶과 세상의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