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로마서
신약
2014-07-29

영적 예배

로마서 12:1-2
본문 말씀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묵상

관찰

사도 바울은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간절하고 강력하게 권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먼저 몸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것에 대해서 말한다. 그러나 죽은 제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제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예배 가운데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즉,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은 새 생명을 드리며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권면한다. 이 세대를 따라 동화되어 순응하지 말고 지성(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고 말한다. 즉, 지성(마음)이 새롭게 되어 본래의 기능으로 회복되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올바르게 경배할 수 있게 된다. 지성(마음)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즉, 세상의 제도, 문화, 불완전한 가치로부터 하나님이 선한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권면하는 것이다.

적용

그리스도인은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며 영적 예배로 나아간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었다. 즉, 생명을 다해 영적 예배로 삶을 드리며 나아가야 한다. 나는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며 나아가고 있는가? 영적 예배가운데 나의 삶을 드리며 나아가고 있는가?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경건함과 순종 가운데 나아가야 한다.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나의 지성(마음)이 새롭게되어 변화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것과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이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더 쉽게 동화되도록 하고 있으며 분별하기 어렵도록 만들고 있다. 그러나 날마다 지성(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하나님,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며 나아갑니다. 나의 삶이 경건함 가운데 영적 예배로 주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내가 이 세대를 본받기 보다는 날마다 지성(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