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로마서
신약
2014-07-28

구원(救援)

로마서 11:25-32
본문 말씀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묵상

관찰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 형제라 부르면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모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인간의 경험과 상식에 기초하여 스스로 지혜 있다 하여 오만 가운데 빠지는 부정적 측면을 경계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비밀, 즉,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말한다. 이스라엘의 우둔함은 이방인의 온전한 수가 구원을 얻기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됨을 말한다. 그리고 이방인의 충만함과 함께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한다.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된 자이다. 즉, 복음을 거부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다. 그들은 그들의 행실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선택 받은 자들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기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이전에는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게 되었다. 이와 같이 이방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로 긍휼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다. 즉,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어 구원가운데 나아가게 하려 하심이다.

적용

장차 이스라엘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에 참여할 것이라는 비밀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하여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그들은 택하심으로 사랑을 입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였지만 언약을 맺은 백성이기에 부르심에 후회하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이방인들이 긍휼을 입게 된 것처럼, 이방인들의 불순종으로 이스라엘도 긍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어 구원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이 이방인인 나에게도 주어졌다. 즉, 하나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구원을 얻게 되었나니,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기쁨과 즐거움에 참여하길 원하신다. 너무나도 작고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께 할 수 있는 것이 영광 돌리는 일 뿐이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구원이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바라옵기는 날마다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이 알아져서 하나님의 행사에 쓰임받는 삶이 되게하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것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