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잠언
구약
2014-07-07

노여움과 다툼

잠언 18:19
본문 말씀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묵상

관찰

서로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 형제 사이는 특별한 관계이다. 즉, 피가 섞였으며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묶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계에서는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한다. 만약 그 관계 가운데 서로 노엽게하면 마치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렵다라고 말씀에서는 말한다. 이러한 다툼이 산성 문빗장 같다라고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어쩌면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다투게 되면 다른 어떤 싸움보다 치열하며 법정까지 나아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관계에서 생기는 노여움과 분노, 그리고 적개심은 다른 어떤 싸움보다 치열하고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적용

친가족이나 형제와 같이 특별한 관계에서의 다툼은 나의 경험이나 사례를 통해서도 치열하고 법정 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 가운데 특별한 관계에서는 어떤 허물이 보이더라도 쉽게 용서해주며, 불친절하게 대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관계 가운데 불화의 빌미가 보인다면 속히 해결되도록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렵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그리고 긍휼함과 용서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혈연 뿐만 아니라 교회의 한 공동체 안에서 형제자매로 묶어주신 하나님, 우리가 형제들 사이에서 노여움과 다툼이 없도록 조심하고 주의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연약하여 서로 다투고 싸우는 존재들입니다. 만약 노여움 가운데 서로 다투게 된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로 도우사 서로 화목하기를 위해 노력하고 애써 다시 돌이켜 특별한 관계로 회복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서로 화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