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지혜 vs. 참 지혜
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관찰
갈라지는 자 vs. 화평케 하는 자 자신에게 주신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들에 대해서 자기 소욕을 따르기 위해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라고 말한다.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는 지혜를 배척할 만큼 이기적이며 자기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져 나간다.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라 이기적이고 자기를 위해서라면 친한 친구들 사이를 이간할 수 있으며 공동체를 무너트릴 수 있다. 갈라지는 자는 참 지혜는 없지만 거짓된 지혜, 즉, 세상과 정욕과 사단의 지혜가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세상의 지혜를 가진 자는 마음 속에 시기와 질투 그리고 다툼이 있다. 그러나 참 지혜를 가진 자는 선함과 긍휼함 가운데 공동체를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다. 화평에는 절대로 자기 소욕만 따르는 이기심이 나올 수가 없다. 미련한 자 vs. 지혜를 사랑하는 자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는 자기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한다. 명철을 기뻐하지 않고 참 지혜는 배척하는 자는 미련한 자이다. 미련한 자는 마음이 닫혀있어 자기 밖에 모르며 이기적이고 자기 의사만 고집하며 말하고 드러내는 자이다. 온갖 참 지혜를 사랑하는 자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기 의사만 드러내는 경우가 없으며 마음이 열려있어 이웃을 사랑하며 목적은 분명하지만 절제있게 말을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입술을 가졌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졌고 열린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악한 자 vs. 선한 자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는 악한 자로서 멸시와 능욕을 받는다. 악한 자는 교만하여 하나님이 가르치는 모든 교훈을 멸시하고, 참 지혜를 멸시하기에 이웃을 무시하고 경멸한다. 또한,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을 멸시하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악한 자인 것이다. 악한자는 부끄러움과 능욕 그리고 비난과 멸시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온갖 참 지혜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훈계와 책망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선한 자는 참 지혜를 통해 칭찬을 받으며 품은 지혜로 말미암아 영화로움을 드러낼 것이다.
적용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갈라지는 자나 미련한 자나 악한 자는 모두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며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고 자기 소욕을 따라 자기 의사만 드러내며 이기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온갖 참 지혜를 사랑하는 자는 이타적인 사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화평케 하기를 힘쓰며 공동체와 교회를 하나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절제하며 말을 하고, 지혜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것이다. 개인주의로 인해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며 주관적인 성향으로 살기 쉬운 세상이다. 그러나 참 지혜를 사랑하는 자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남을 존중히 여기고 선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자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그들을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항상 참 지혜를 사랑하는 자와 세상 지혜를 사랑하는 자를 분별하자. 세상 지혜는 정욕과 시기와 질투와 분쟁과 분냄과 분열과 세상을 따르게 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온갖 참 지혜를 사랑하고 지혜로운 삶을 사랑하는 자가 되자.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며 참 지혜를 사랑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를 깨닫고 그대로 행하는 순종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화평케 되기를 힘쓰며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사 혼란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