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시편
구약
2014-06-18

찬양

시편 71편 14-24절
본문 말씀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묵상

관찰

소망과 찬송 다윗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소망과 기쁨 가운데 두려움은 모두 사라지고 주를 더욱 찬송한다. 그는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입으로 고백하면서 그의 심령은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찬다. 다윗은 절망의 늪에서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힘과 주의 은혜로 주어지는 힘을 의지하며 나아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다고 고백한다. 다윗의 소원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니 지금가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백발이 되어 늙더라도 자신을 버리지 마시고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 전하기까지 버리지 마시라고 고백한다. 그는 자신의 자손과 후손들에게 평생토록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으며, 진정 다윗의 소원은 후대에 하나님을 전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었다. 창대(昌大) 다윗은 하나님의 의를 높이고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그 어떤 누구도 주와 같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허락하셨지만, 우리를 다시 살리시어 땅 깊은 곳에서 이끌어 올리신 분이심을 다윗은 고백한다. 다윗은 나를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고난을 받게 하시고, 땅 속 깊은 곳에 묻히게 하셨지만, 예수님을 다시 끌어 올리셔서 창대하게 하시고 위로하셨다. 찬양과 기쁨 다윗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며, 주를 찬양할 때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그의 영혼이 즐거워 한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니, 그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한다. 다윗이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의 의를 읊조리며 하나님을 알리고 전하고자 하였다. 

적용

다윗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주를 찬송한다. 나도 경험한 바, 내가 고난과 역경 속에 있더라도 주를 찬송하면 하나님은 소망과 기쁨을 허락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입으로 고백하면 나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렇게 내가 절망 가운데 있더라도 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과 은혜를 힘입어 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과 주의 놀라운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며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힘과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갔다. 다윗의 진정한 소원이 젊어서나 늙어서나 후대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알리는 것이었다. 나의 소원도 내 평생의 삶 가운데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후대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알리는 사명 가운데 살아야 한다. 다윗은 주의 의와 구원을 자신의 입으로 종일 전하며, 또한 자신의 혀로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씀하겠다고 말한다. 다윗은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그의 의와 은혜가 측량할 수도 파악할 수 조차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 어떤 누구가 주와 같으리라며 하나님을 높이며 나아갔다. 나의 입술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높일 때, 하나님께는 영광이 된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소망과 기쁨 그리고 믿음 가운데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내게 허락하신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동할 수 있도록 찬양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듣기 좋고 좋은 목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른다 하여도 그것으로 끝난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아무 쓸모가 없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는 내 입술이 주를 기뻐외치며 내 영혼이 즐거워하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기도

"하나님, 내가 고난과 역경 속에 있더라도 주를 찬송하겠나이다. 주를 찬송할 때, 나에게 소망과 기쁨 그리고 나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만을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입술과 나의 혀는 주님의 말씀과 의를 말하며, 주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찬양하는데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나의 모태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하사 나의 입술이 주를 기뻐외치며 나의 영혼이 즐거워하며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