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관찰
사무엘의 선포 사무엘은 자신이 물러나는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다. 제발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라고 전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왕 또한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라고 말한다.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이스라엘을 칠 것이라고 말하다. 하나님 말씀의 증거 사무엘은 지금까지 자신이 선포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증하기위해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실 것이라 예언한다. 실제 밀을 베는 때, 즉, 건기에 해당하는 때에 비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려운데, 실제로 하늘에서는 우레와 비가 내렸다. 이 기상이변으로 사무엘이 말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증하고, 언제라도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두려움과 회개 사무엘의 선포대로 우레와 비가 내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우리가 죽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한다. 자신들이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다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한다. 죄를 범하고 다시 회개하는 과정이 또 다시 반복된다.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 모든 악들을 행하였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라고 말한다. 사랑의 하나님 사무엘은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고 그것들이 헛되다고 말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니 여호와, 그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않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칠 것이니 백성들에게 행하신 여호와의 큰 일을 생각하며 그를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여 진실함으로 섬기라고 말한다.
적용
하나님을 경외하라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우레와 비 같은 것에 느끼는 공포의 감정이 아니다. 크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은 스스로의 작고 비천함을 인식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공경과 찬미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내가 가장 경외하는 분이 하나님인가?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이 맞는가? 사랑이신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맞는가? 혹시 유익도 없으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들을 따르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매우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죄악 가운데서 벗어나 회개하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마음을 다해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씀 앞에서 나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 분별할 것이 많고, 악한 것들이 많지만, 제게 지혜와 명찰을 허락하셔서 세상 유혹과 공격 가운데에서 선하고 의로우시며 사랑이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