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사무엘상
구약
2014-05-08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자

사무엘상 2:30
본문 말씀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묵상

관찰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사람

적용

제사장이란 직분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즉, 목회자나 인도자나 예배자나 봉사자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교회에서 목회하고, 예배하며, 봉사할 수 있다. 단지 일이나 습관으로 교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주일마다 교회에 간다고 해서, 예배를 드리고 어떤 섬김의 자리와 봉사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말할 수 없다. 매번 하는 식사 기도가 단지 습관에 따른 반응인지 정말 감사의 기도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응답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멀어진다. 하나님은 듣는 자에게 말씀하신다. 듣지 않으면 입을 닫으시는 하나님이다. 항상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 들을 귀와 순종하는 마음이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 것이다. 예배에 나아갈 때나 성경 말씀을 볼 때마다 경청하는 태도와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

기도

"하나님, 나의 삶에 나의 모든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귀는 항상 여호와의 입술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순종과 성실함 가운데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