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누가복음
신약
2014-04-25

기도하는 습관

누가복음 22:39-46
본문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묵상

관찰

습관에 따라 기도하신 예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시는 예수님 바람직한 기도를 도우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기도를 돕기 위해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힘을 더하였다. 예수님과 같이 바람직한 기도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기도를 도우신다. 예수님은 천사의 도움을 받아 더욱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신다. 천사들이 힘을 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다. 십자가를 앞두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그 뜻에 순종하면서 나아가기로 결단한 예수님의 기도는 제자들이 따라야 할 기도의 모습과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적용

내가 기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기도가 습관처럼 내 삶에 적용되어 있는가? 어리석게 욕망과 육신적인 소원에 따라 기도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마음 없이 형식적인 기도만 드리던 것이 아닌가? 나는 올바르고 바람직한 기도의 모습과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다른 어떠한 관계보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도! 간절함 가운데 항상 기도하여 거룩하고 아름다운 습관 가운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자녀된 삶! 그러한 기도의 자세와 태도가 나에게 필요하다. 삶 가운데 기도하는 시간을 거룩하게 분별해보자!

기도

"하나님, 기도하지 않아 내 영이 메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 가운데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