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신명기
구약
2014-04-09

하나님의 사람

신명기 33:1-3
본문 말씀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묵상

관찰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축복하신다. 자신은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모세는 진정 하나님이 쓰신 자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축복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과 장엄함을 표현하며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가르켜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라고 말한다. 즉, 이스라엘 자손들은 선택받은 백성들로 주의 말씀을 물려받게 된다. 그리고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를 향한 일종의 예언적 기도로 축복을 전한다.

적용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이 질문의 답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즉,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합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진 않고, 그냥 말씀을 비판하며 받아들이기 싫어한다. 지금 이 세대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전하는 사람은 매몰차게 비난과 비판 가운데 처하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까?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두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 날마다 동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축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