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시편
구약
2014-03-19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시편 34:11-16
본문 말씀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묵상

관찰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다윗은 여호와의 경외하는 것을 강조한다.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면서 그렇게 살고 싶으면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혀를 악에서 금하고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하며,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르라고 말한다. 이것은 실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귀는 그들의 부르짓음에 기울이신다. 그러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신다.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 하나님이다. 악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불순종하고, 선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경외하는 삶이 가장 기본이며 가장 귀하고 값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으로 허락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말과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 다스려서 그릇된 말을 하지 않는다. 혀와 입술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사랑을 표현하며, 믿음의 말을 할 수 있고, 위로의 말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쉽게 죄를 범할 수 있는 것도 혀와 입술이다. 혀와 입술에서 하나님을 향한 불신, 원망과 불평의 말을 쏟아내는 순간 죄의 열매들을 주렁 주렁 맺게 된다. 또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라야 한다. 사단은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게 하며, 분열과 갈등 가운데 있게하여 화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의인은 화평하게 하는 복 있는 자이다. 오늘은 무엇보다 그릇된 말을 하지 않도록 나의 혀와 입술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있는 이곳을 화평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기도

"오, 하나님! 욥과 같이 나의 혀에 재갈을 물리시옵소서. 나의 혀와 입술이 범죄할까 두렵습니다. 나의 혀와 입술에서 부정적이며 원망과 불평의 말은 금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감사의 고백,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말, 복음을 전하는 말만 나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