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罪)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관찰
다윗은 왕이었다. 왕이 가지는 권력과 부를 다윗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가진 것들로 행복하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복 있는자가 어떤 건지 말하고 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허물의 사함을 받는 자,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 마음에 간사함이 없는 자,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 값을 치루지 아니하는 것이 복이고, 진실하게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은 자가 복 있는 자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셨다. 사형 선고 받았던 우리가 사면되어 구원받은 복 있는 자이다. 다윗은 자신이 범죄하고 그 죄악들을 숨기며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며 뼈가 쇠할 정도로 온 몸이 병들어 갔다. 우리가 마땅히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 자복하지 아니하면 우리를 병들어 간다. 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죄를 통한 고통과 함께 그 끝은 심판과 사망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의 허물을 자복하고, 자신의 죄를 여호와 하나님께 아뢰었다. 우리의 죄악을 숨기지 아니할 때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사하신다. 주님은 은혜와 사랑으로 죄를 아뢰고 죄악을 숨기지 않고 자백하였던 다윗을 용서하셨다.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주께 기도해야 하며, 죄사함의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죄사함을 받은 자는 기도할 수 있으며,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 즉, 주님을 찬양하며 즐거움 가운데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적용
내가 범죄하여 고통 가운데 신음할 때 마땅히 나의 죄악됨을 자백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가 얼마나 나를 짓누르는지 나를 병들게 하는지 극심한 고통 가운데 빠지게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다는 것은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이 된다. 나도 잘 알지 못하는 나의 허물과 죄악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불순종하며 범죄하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며 자복하고 아뢰어 죄사함을 받아야 한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께 나의 허물을 자복하고 내 죄를 아뢰어 나의 죄악됨을 숨기지 아니하면 곧 나의 죄악을 사하실 것이다. 내가 자백하길 기다리시는 하나님은 내가 자백하는 순간 곧 나의 죄악을 사하실 것이다. 나의 죄악을 사하시고 자유함 가운데 하나님과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길 원하신다.
기도
"오, 주님! 나의 허물과 죄악을 자백하오니 사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죄 가운데 물들지 않게 하시고 나를 보호하사 항상 하나님과 기쁨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입술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