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가복음
신약
2014-03-04

하나님의 것

마가복음 12:17
본문 말씀

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묵상

관찰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 사람이 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고 시험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질문을 한 자는 예수님을 로마에 굴복하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 또는 로마를 거부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 둘 중에 하나로 규정하려고 질문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외식함을 아시고 인간의 편협한 지혜로는 대답할 수 없는 답변을 하신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질문자의 올무에서도 벗어나시고 로마의 통치 안에서 보호 받고 살고 있기에 세금을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해서도 거룩함 가운데 행하게 하셨다. 사실 이 말씀은 단지 그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신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나라가 우월하며 유일하다는 점을 로마와 비교하여 강조하신 말씀이다.

적용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