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시편
구약
2014-02-28

기도

시편 28:1-2
본문 말씀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묵상

관찰

다윗은 여호와께 부르짖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라고 부르고 있다. 반드시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다고 절규하며 호소한다. 다윗의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잠잠하시는 것이다. 다윗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자신에게 잠잠하시면 영원한 멸망가운데 처해지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과 다를바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손을 들고 기도한다. 손을 드는 것은 항복의 의미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전적으로 주를 의지하겠다는 표시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귀를 막지 말아달라고 잠잠하시면 내가 영원히 멸망하는 자 같다며 간구하고 절규하며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셨다.

적용

다윗에게는 세상에서 원수들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이나 실패하거나 낙담하는 것보다 더 큰 두려움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부르짖으며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들으신다. 나는 과연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생명을 걸고 간구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형식적으로 말만 많이 하면서 오랫동안 기도하거나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과 염려로 기도하거나 의미도 마음도 없이 다만 입으로만 주절대며 기도하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로 기도하는 것은 아닌가?  다윗과 같이 간절함, 전적인 의존,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생명을 걸고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나의 열망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진정한 기도만이 하나님과 관계하고 소통할 수 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주시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입술을 가진 자가 하나님을 부르짖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나아갑니다. 나의 죄악들을 나의 입술로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영원한 멸망 가운데서 건지사 구원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나와 함께 하시옵소서. 나의 부르짖는 간구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