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레위기
구약
2014-02-20

나를 가까이 하는 자

레위기 10:3
본문 말씀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묵상

관찰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는 아론의 대제사장으로 구별될 때, 제사장으로 임명되는 특권을 누린다. 제사장이 하는 일은 향로에 불을 담아 옮기는 중요한 일을 맡는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명하신 제단에서 사르는 불이 아니라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가지고 분향하는 죄를 저지른다. 그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편의대로 이 불이나 저 불이나 같다고 생각하여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게 된다. 그들은 불에 삼켜져 즉시 죽게 된다. 제사장이라는 높은 직분을 감당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훼손하는 일을 저지르면 결국 죽음으로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 후에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을 전한다.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적용

내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감당할 때, 나는 내 생각과 내 경험에 비추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일수록 더 큰 징계와 심판을 주신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역자, 리더, 찬양팀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늘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들을 통해 말씀의 통로, 축복의 통로, 찬양의 통로로 사용하시기에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며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하나님이기에 세워진 이들도 거룩해야 함이 마땅하다. 

기도

"하나님, 날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사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가리는 나의 죄악된 더러움을 씻어 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거룩함 가운데 참예하는 자가 되게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